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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주미대사, 새크라멘토 KP 방문


아미 베라 연방 하원의원과 간담회 개최

유병주 사장 초청

지난 1월 17일 금요일 새크라멘토 KP(대표 유병주 / 코리아나 플라자) 특별실에서 미연방 하원의원 아미 베다와 주미 한국대사 이수혁,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박준용, 랜초코도바 시의원 린다 버짓, 한미 협력단체 임원, 지역 단체장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초청한 KP 유병주 사장은 인사말에서 “아미 베라 의원과 이수혁 주미대사를 초청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한국 음식의 맛을 소개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아미 베라 의원은 “이 지역 아시안 커뮤니티가 많으며 크게 발전하고 있다”며 “ KP 유병주 사장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다”는 답례했다. 이수혁 대사는 이번 한미 외교부 장관 샌프란시스코 회의에 참석하고 워싱턴으로 돌아가는 길에 워싱턴 정가에서 한미 정치 군사 외교 관계에 중대한 임무를 맡은 이미 베라 지역구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간단한 방문 경위와 동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가 있었다. 아미 베라 의원은 미 의회 동아시아 외교 분야 위원으로 동남아시아 군비 확산 방지 스터디 그룹 의원이기도 하고 남북관계, 핵 문제 등 한국과 깊은 관계가 있는 중요 하원의원이다. 이수혁 대사는 “북미 관계가 답보 상태에 놓여 있고 북한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은 상황에 놓여 있으나 그렇게 염려할 것은 없다”고 말하며 “자신이 30년 가까이 남북관계와 관여한 경험으로 보아 문재인 정부가 북한 제재의 범위 내에서 슬기롭게 남북관계를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특히 오늘날 한미 동맹이 원만하지 않다는 우려가 있는데 그렇지 않으며 한미 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한 뒤 참석한 동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사진: 이수혁 주미대사가 간단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왼쪽이 아미 베라 연방하원의원이 앉아서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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