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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만수무강 하세요”


2020년 EB한인회 설 · 대보름 효도잔치

서경진 가야금 연주자·우리사위 특별 출연

EB한인회(회장 정흠)가 주최한 2020년 설 · 대보름 효도 잔치가 지난 2월 4일 오클랜드 고기타임 바비큐 식당에서 열려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풍족한 설 · 대보름을 함께 즐겼다.

이날 효도잔치에는 120여 명이 참석해 푸짐한 식사 후 윷놀이와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다.

정흠 회장은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여 저희 EB한인회 이사님들이 시간을 할애하고 물질을 나누어 부담하여 오늘 뜻깊은 효도잔치를 준비하게 되었다. 이번 잔치를 위하여 한인회 이외 다른 단체와 회사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신년 행사에는 60세 이상 동포들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예방은 철저한 하되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내 독감으로 연 56,000명이 사망한다는 사실도 상기시켰다. 2020년에도 EB한인회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권익증진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정신이 강해야 몸도 강해진다는 점을 강조, 참석자 전원이 일어나 ‘나는 건강하다’는 구호를 크게 외쳤다. 이사진 전원이 설 점심 식사도 열심히 서브했다.

조종애 SF민주평통 수석부회장은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했다.

연방사회보장국 이미영 공보관은 투표와 센서스의 중요성을 알리는 강연을 했다..

EB한인회 임원진 전원이 나와 어르신 참석자들에게 큰 세배를 하며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했다.

이어진 축하 공연에는 본국 단국대학교 국악학과 대학원생으로 재학중인 서경진 가야금 연주자가 자원봉사자로 참석해 아리랑, 새타령, 밀양아리랑 등을 연주하고 불러 참석자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우리사위 고미숙 원장은 아리랑 노래에 맞춰 화려한 부채춤을 선보였으며, 참석자들과 민요를 함께 다 같이 불러 흥을 돋우기도 했다.

2부 순서에는 박래일 가수의 사회에 맞춰 참석자들이 여흥을 즐겼다.

참석자들은 2인 1조로 팀을 나눠 윷놀이를 즐겼으며 참가자 신청을 받아 진행된 노래자랑 역시 시니어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게임과 래플 추첨 등으로 대형 TV 등 푸짐한 상품이 증정됐다. 사진: 흥겨운 윷놀이에 빠진 어르신들의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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