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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장애인 체육회’ 힘찬 출범식


새크라멘토 미용상 협회 이재덕 회장 후원 “전 동포가 장애인 체육회 돕자”

재미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장애인 체육회 출범식을 지난 1월 25일 새크라멘토 교육문화 회관에서 개최했다.

개회사를 통하여 서청진 회장(사진)은 “지난 해 시애틀에서 개최한 미주체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동포 여러분의 물심 양면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미주 장애인 체육대회 (캔사스 시티)에도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는 인사 말이 있었다.

다음으로 주 샌프란시스코 정광용 부총사는 축사를 통하여 “장애인 체육대회는 그 누구보다 감싸주고 사랑하며 돌보아 주어야 할 단체”라고 말하며 “현재 한국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돕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곳 장애인 체육회도 전동포가 일심동체가 되어 돕자고 말하며 장애인 체육회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서 안경호 재미 대한 장애인 체육회장의 격려사 그리고 이윤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다음으로 체육회 임원 소개 및 인준장 그리고 장애인 체육대회 동영상과 장애인 김주영 (김지호 선수) 어머니의 수기 낭독이 있었다. 김진호 어머니는 수기를 통하여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생활한 덕분에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다고 하는 소감을 들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큰 박수로 격려했다.

끝으로 이번 행사를 위하여 많은 후원자들이 체육회를 위하여 지원했다. 그 중에서 새크라멘토 미용상 협회 이재덕 회장은 늘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행사가 이루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것을 보고 감명 받았다고 말하며 금일봉을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재덕씨는 체육회만 아니라 한인회 살롬회 등 지역 동포 사회에 많은 기부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케이크 커팅으로 장애인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힘찬 박수가 있었다.

우리는 흔히 미국을 어린이, 노인, 장애인 천국이라고 말한다. 미국이 위대한 것은 경제적, 군사적, 위력 보다 인간으 보편적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해주기 때문에 강대국이 된 것이다. 우리 한인들도 좀더 성숙해질려면 장애인들도 정상인과 똑 같다는 보편적 권리를 보호해 주어야 하고 그들을 돕고 사랑해주자. 장애인 체육회는 성숙한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사진: 이청진 회장이 ‘샌프란시스코 장애인 체육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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