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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 걸맞은 회장 역할 하겠다”


<제20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에 당선된 박승남 후보>

한인사회와 IT산업 접목해 새로운 모델로 업그레이드 노력

“실천 가능한 문제부터 앞장서겠다. 세계 첨단의 혁신 도시들이 산재한 실리콘밸리라는 이름에 걸맞은 한인회장으로 주어진 소임을 하겠다. 그동안 ‘정치력 신장’에 많은 노력을 기우린 동포사회를 IT산업과 접목해 두 개의 바퀴가 마치를 끌고 가는 형태로 병립하고 싶다.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인회인 만큼 다른 지역 한인회와는 다른 색깔을 가지려고 한다. 실리콘밸리 지역은 한인 엔지니어가 많고 새로운 첨단기술과 많은 직업이 생성되는 지역인 만큼 한국과 한인사회가 융합하여 새로운 모델의 한인사회로 업그레이드시키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우겠다”고 박승남 당선자가 소감을 본지와 통화에서 밝혔다. 지난 8일 토요일 SV 한인회장 후보에 단독 출마한 박승남 SV 한인회장 후보에게 당선자에게 당선증이 수여됐다. 박승남 당선자는 정견 발표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한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SV 한인회관에서 단독 출마한 박승남 후보와 부회장 그리고 이사 등 7명이 제출 서류에 아무런 하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당선증을 수여했다.

박승남 당선자는 정견 발표를 통해 19대 한인회의 분규를 의식한 듯 한인회의 화합과 소통을 특별히 강조했다. 박 당선자는 2년 전 19대 회장 선거에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 후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한인 커뮤니티를 분열시키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왔는데 이번 선거에 그 꿈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한인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회복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런 의미에서 ‘실리콘밸리 한인의 날’ 을 부활하고 모든 세대에 어울리는 행사를 마련해 한인 커뮤니티를 화합과 단합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했다. 또한, 오래전부터 말썽의 소지가 많았던 한인회 정관을 빠른 시일 내에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사진을 더욱 보강해 한인회의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새로운 인재를 영입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사진 1: 차철 선관위원장(왼쪽)이 박승남 후보에게 제20대 한인회장 당선증 수여하고 있다. 사진2: 제20대 실리콘밸리 한인회 회장단 왼쪽부터 고장환 이사, 조선호 이사, 박승남 회장, 최창익 부회장, 신 미카엘라 이사, 케빈 박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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