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 9일 오클랜드 박물관 설날 페스티발 성황


옹댄스 컴파니 스쿨, 17년째 행사에 연속 참여

옹댄스 컴퍼니 & 스쿨 ( 단장 옹경일)은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이하여 지난 2월 8일과 9일, 오클랜드 박물관 (Oakland Museum of California)에서 설날 페스티발 (19th Annual Lunar New Year Celebration)에 참여하여 한국의 미를 널리 알렸다. 올해 19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로서 아시아 각국의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페스티벌 날 박물관 건물 밖에서는 새해 소망 글귀 서예 시범 및 실습, 중국 다도 체험, 페팅 동물원 등의 다양한 가족 행사가 열렸고, 건물 안에서는 베트남 스프링롤 만들어 시식 체험, 티베트 오색 기도 깃발 만들기 체험 등의 행사가 있었다. 또한, 박물관 내 강의실에서는 경자년을 설명해주는 스토리 형식의 강의가 열렸고, 박물관 밖 야외극장에서는 일본 타이코 공연, 한국의 케이팝 댄스, 말레이시아 드럼 공연, 그리고 베트남의 무술 보비남 시범이 펼쳐졌다. 박물관 내 James Moore Theater 공연장에서는 옹댄스 컴퍼니 & 스쿨 (OngDance Company & School)이 한국 전통 음악과 춤으로 한국을 알렸다. 한국의 전통 궁중무용과 부채춤, 삼고무, 그리고 설장구를 혼합한 공연으로, 한국 춤의 우아함, 한국 고유 리듬의 흥, 그리고 역동적인 장구와 북춤을 보여주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통 궁중 한복의 미를 보여주어 많은 감탄사를 자아내고 공연 후에는 많은 관객과 같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옹댄스 컴퍼니 & 스쿨 공연이 오프닝을 장식한 후에는 부탄과 인도의 전통 무용 공연이 이어졌으며, Pen and Teller에 출연했던 Jade the Magician의 마술 무대도 펼쳐졌다. 8 & 9일 이틀 동안 4,000여 명의 가족 관객들이 페스티발을 다녀왔다. 옹경일 단장은 17년째 여러 곳의 설날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 4,000여 명이 모인 오클랜드 박물관에서 4회의 공연으로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하고 점점 외국인들이 우리 춤과 한복,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즐기는 모습에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옹댄스 컴퍼니 &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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