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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향군으로 거듭 태어나겠다”


21일,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회장 이·취임식 남중대 제4대 회장 취임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제4대 지회장 선거가 지난 2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산호세 산장식당 별실에서 열렸다. 등록을 마친 2명의 후보 가운데 기호 1번 남중대 후보만 참석하고 기호 2번 김면행 후보가 불참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었지만 재향군인회 재외 회장 선거 정관에 따라 신임 투표에 참여한 23명 가운데 22명의 지지를 획득해 제4 대 미 북서부지회 지회장으로 당선이 확정되었다. 박인식 선거관리위원장은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총 29명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23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22표를 얻은 기호 1번 남중대 후보의 제4대 회장 당선을 선포했다. 이어서 오전 11시 30분 제4대 남중대 지회장 취임식이 이어졌다. 이근안 회장은 박인식 육군 부회장(선거관리위원장 겸직)에게 중앙회 김진호 회장을 대신해 공로휘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임하는 제3대 이근안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회장의 중책을 맡아 친목, 애국, 명예 향군의 3대 정신과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회장의 직무와 책임을 완수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작년 10월 25일 열린 ‘한미재향군인친선 만찬회'가 올해도 지속해서 개최하길 신임 회장에게 부탁한다”며 이임사를 마쳤다. 제4대 회장 취임한 남중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이 맡겨준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장으로 전임 회장이 시작한 '한미재향군인친선 만찬회'를 총영사관과 협의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 새로히 여성부를 신설해 향군의 조직력을 강화하고 젊은층의 참여를 확대해 더 젊은 향군으로 거듭 태어나겠다”고 밝혔다. 박준용 총영사는 “지난 한해 이근안 전 회장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한미동맹강화에 노력했다”면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고 남중대 신임 회장이 재향군인회를 계속 발전시켜줄 것으로 믿으며 미재향군인회와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축사를 했다.실 리콘밸리 안상석 회장과 본회 김완식 초대 회장, 릭성 쉐리프 수석부국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본회고문 김홍기 고문(육군 대령)의 격려사도 있었다. 실리콘밸리 월남전우회가 남중대 신임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1백20여 명의 회원과 한인사회 단체장,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케익커팅과 건배 그리고 만찬으로 이·취임식을 마쳤다. 제2부 순서에서 미북서부 지회는 2019년 결산과 2020년 사업계획안을 통과 시켰다. 재향군인회 회장 임기는 다른 한인단체와는 달리 4년 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초대 김왼식 회장 연임했으며 제3대 이근안 회장은 단임으로 임기를 마쳤다. 남중대 신임회장은 육군병장으로전역했으며SF한미라디오취재부장과 SV한인회장, 재향군인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문 의: (408) 616-0112 (남중대 회장) 사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대의원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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