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긴 낯선 단어들

코호트(cohort) 격리: 바이러스나 세균성 감염질환자가 나온 병원을 의료진들과 함께 폐쇄해 확산 위험을 줄이는 조치.

팬대믹(pandemic):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 WHO의 전염병 최고 단계.

공매도: 먼저 주식을 빌려오고 그런 다음 매도하고, 하락하면 재매수해서 상환하는 방법.

기저 환자: 바닥에 깔린 질환이 있는 사람. 즉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 질병을 가진 고위험군 환자.

현재 나열된 용어 이외에도 색다른 용어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오늘은 이 정도만 한다.

요사이 우리들의 삶은 너무 고달프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 우울하고 무력감이 팽배하다. 그러나 어쩌랴. 잘 참고 견디는 도리 밖에. 조금만 더 참자. 이 또한 지나가고 봄날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cancel 되고 shutdown 되고 있다. 우리가 단 한번도 겪어볼 수 없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미국은 사람들이 모이는 모든 곳을 강제로 문을 닫게 한다. No Excuse이다. 특히 10인 이상 모임도 금지했다. 한국의 비상조치보다 훨씬 엄격하고 무자비(?)하다.

한국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사람 모이는 장소에 가길 꺼린다. 소수 업주는 정부의 인위적인 조치가 아니더라도 고객이 없어 문을 닫고 있다. 학교도 2주 추가 휴교가 되었고, 교회도 예배를 드리기에는 눈치가 보인다. 모든 것이 전처럼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도 자신이 있게 대답할 수는 없다. 그래도 방법을 찾아야 한다.우 리는 먼저 코로나19사태의 심각성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개인 보건 수칙을 잘 따라야 한다. 또한,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코로나 19의 비상 상황에 휘말리지 않게 슬기로운 지혜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이 또한 지나간다는 확신을 갖자. 모두 힘을 내자. 그리고 이겨 내자.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