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욱순·권욱종 남매의 선행 이어져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마스크 지원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 미주 전체 권욱종 총회장과 샌프란시스코 전 한인 회장이며 현 한인회장 친목단체인 한우회 권욱순 회장이 이번 코비드-19사태가 점점 심각해짐으로 인해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필수화 됨에 따라 마스크 부족상태로 고생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4천불 자비로 한국의 마스크 생산 및 판매회사(주. 대성글로비스)와 연락하여4,000장을 구입했다.

권욱순·권욱종 남매는 고(故) 권용호씨의 자녀로써 고인이 역시 생전 교포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해 온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남매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은 부친의 영향을 받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누나인 권욱순 한우회 회장은 지난 30여년간 한국학교에서 교장직을 수행하였고, 샌프란시스코 27대 한인회장, 글로벌 어린이 재단 회장등도 역임하며 봉사활동을 끊임없이 해 오고 있는 현재 진행형 봉사꾼이다.

아우인 권욱종 회장 역시 미주체 육회 총회장 및 생활 체육 베드민튼 협회 총회장직, 미주 한국학교 후원회(NAKS)에서 몇 년동안 이사장, 누나인 권욱순씨는 회장직을 수행하며 누나 먼저 아우 먼저 서로 밀고 끌어가며 봉사를 하는 것은 평소 봉사를 하며 살라는 부친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권욱종 회장은 단 한장의 마스크도 구하지 못해 고생하는 지역의 소외된 사람들과 무방비로 방치되어 있는 사각지대의 홈리스들을 위해 이 마스크들을 기증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좋은나무문학회(회장 엘리자베스 김)도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지역 한인과 주민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사진: 권욱순·권욱종 남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