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인회, 코로나 적극 대처


한인들과 스카이라인 요양병원 전달

실리콘밸리한인회(회장 박승남, 이사장 김영식)가 COVID-19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먼저 지난 4월 15일까지 후원받은 마스크와 장갑을 스카이라인 요양병원 및 한인 가정과 교회를 방문해 기부했다. 지난 3월 25일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 원장)에서 후원한 장갑과 마스크, 미주한인회장 협회(남문기 회장)에서 후원한 의료용 마스크를 함께 전달했다. 지난 4월 20일부터 마스크(10개)와 글러브(35~45개)를 개별포장해서 벹엘연합감리 교회(목사 한인희), 뉴라이프미숀 교회(목사 박영빈), 산호세새소망 교회(목사 피터 오), 산호세 한인장로교회(윤대진 목사)에 전달해 교회에서 필요로 하는 교인들에게 신방 등의 방법으로 전달하였다. 또한, 한인회관에서도 많은 분이 받고 “감사하다”며 한인회비도 납부해 주고 격려와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 마스크 착용 법안이 발효되어 필수품인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타 카운티의 한인들이 Hotline 서비스(408-244-2400)로 연락을 주어 관할 지역은 아니지만 우편으로 보냈다.

한인회에서 확보한 마스크 550장과 김진덕정경식 재단에서 수령한 1,200장 그리고 노인회에서 차용한 250장이 모두 소진되었다. 한인회 긴급 5,000장을 주문해 최 창익(Lion Choi) 수석부회장이 LA에서 가져와 27일부터 배포를 재개했다. 29일Bay Area K-Group과 공동부담으로 한인 노인분들이 많이 입원해 계시는 스카이라인 요양병원 한인환자와 직원들을 위해 오전 11시 한식 도시락 95인분(Vegetarian 20인분)을, 오후 6시에 78인분(Vegetarian 15인분) 총 173명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산장식당에서 오더했다.

사진: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오른쪽)이 스카이라인 요양병원에 마스크와 장갑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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