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평통, 화상 강연회 통해 북한 실정 이해


4월 18일, 북한 방문 학자 강사로 초청해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SF) 협의회(회장 최성우) 산하 주니어 평통(회장 백지훈) 회원들이 지난 4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북한 방문학자이신 xxx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ZOOM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회의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27명의 회원이 참여한 강연회는 주니어 평통 회원들이 민주평통의 근본 목적인 남북통일에 일조하기 위해서는 북한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라는 생각에 최근 북한을 다녀온 xxx 박사를 강사로 초청했다고 했다. 지금도 베일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북한사회이지만 정치와 경제 분야를 제외한 북한주민들의 최근 실정, 사회활동 모습 특히 평양과학기술대학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 자유로운 강의실 분위기 식사시간 모습 여가활동 기숙사 등 학교생활이 담긴 꾸밈없는 동영상과 사진들을 보았다. 우리와 별다름 없이 평범한 그러나 조금은 슬퍼 보이는 듯한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통일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고, 또한 강사도 학자로서 북한 학생들을 만나 지도했던 경험과 방문 기간 중 보고들은 북한 실정 등을 객관적으로 소개하며 주니어 평통 회원들과 색다른 경험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실리콘밸리 지역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40여 명의 주니어 평통 회원들은 요즘 같은 자가격리 거리두기 비상시국을 맞아 Off Line에서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 On Line에서라도 무언가 활동을 하려는 열정으로, 자가격리 기간에 매주 토요일 오후 Zoom 화상회의를 통해 회원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했다. 특별히 제19기 민주평통의 활동 방향인 공공 외교에 중점을 두고 미주류 사회에 한류 보급 한류 소개 및 2032년 서울 평양 공동올림픽유치를 위한 아이디어 및 여론조성 등 주류사회에서 중고등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봉사하기로 다짐한다고 행복해했다. <제공: 민주평통 SF협의회>

사진: 온라인 화상회의 강연회에 참가한 SF평통 주니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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