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3, 2020김복기 전 몬트레이 한인회장 별세 김복기 전 몬트레이 한인회장이 지난 5월 11일 오전 6시 향년 85세로 별세하였다.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르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 되면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회장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 계획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생전 김복기 전 회장은 몬트레이 한인회장을 역임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역 한인사회를 위하여 지대한 공을 남겼다. 김복기 전 회장은 1935년 생이다.
김복기 전 몬트레이 한인회장이 지난 5월 11일 오전 6시 향년 85세로 별세하였다.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르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 되면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회장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 계획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생전 김복기 전 회장은 몬트레이 한인회장을 역임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역 한인사회를 위하여 지대한 공을 남겼다. 김복기 전 회장은 1935년 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