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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손 못 잡아드리는 자식들은 웁니다

오늘 조선일보 인터넷판 타이틀이다. 내일은 어버이날이기에 더욱 가슴에 다가오는 글이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요양원이 3개월간 지속해서 면회가 금지되어 자녀들이 부모님을 직접 면회할 수 없어서 생긴 일들이다. 멀리 창문으로만 바라다보는 자녀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오늘 읽은 글이지만 인간이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우는 말이 '엄마'이고 죽을 때 안고 가는 마지막 말도 '엄마"라고 한다. 어버이날이 되면 엄마 생각이 난다. 나이가 이렇게 들어도 엄마가 그립고 아버지 생각이 난다. 내 아들은 40세가 넘어도 나에게 아빠라고 부른다. 그래도 괜찮다. 나도 그래서 엄마라고 한다.

누구나의 가슴에 남겨져 있는 아름다운 이름 슬그머니 미소짓게 하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올해에는 더욱 애타게 그리고 살갑게 불러보자. 그리고 부모님이 살아계신 분은 너무나 행복 하신 분이다. *후회하지 않게 잘 모시기 바랍니다. 어버이날 모두 행복하세요.

장기 연휴 잘 보냈습니다

4월 30일 부처님 오신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6일간 연휴를 정말 편하게 잘 보냈다. 특히 연휴가 이렇게 달콤하고 편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우선 매일 6시에 출근하던 것이 아침 7시까지 잠을 자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날씨가 너무 좋아 매일 근처 공원을 산책했다. 인천 송도는 꽃이 많아 아름다웠다.

휴일 일상 버릇대로 9시경 사무실에 나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배달된 신문도 보고 밀린 서류도 정리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더욱 즐거운 것은 내일도 아침 7시까지 푹 잘 수 있다는 연휴의 넉넉한 행복이었다. 내일부터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완화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는 느낌이다.

프로야구는 오늘 무관중으로 개막되고. 13일부터는 차례로 학교도 개학한다. 아이들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코로나바이러스가 정말 무서웠다. 러시아는 오늘 하루 1만 명이 발병했다. 우리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시내와 관광지는 사람들로 차고 넘친다. 코로나 위험에서 모두 벗어 난듯하다. 그래도 마스크를 쓰고 위험에 대비하자. 이번 연휴는 너무나 행복했다.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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