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교회와 거동 불편 교민들 찾아가


SF 한인회, 헌신적으로 마스크와 장갑 전달

마스크와 장갑 사용 장기화 될 듯

대비해야SF 한인회(회장 곽정연)는 김진덕정경식 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으로 부터 제1차와 제2차로 받은 마스크와 장갑을 샌프란시스코 지역 교회와 거주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상황에서 마스크와 장갑의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거리두기'와 '외출제한'이 어느 정도 풀리고 일반업소에서 지속해서 마스크 판매가 확대되면 어느 정도 수요와 공급이 맞아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SF 한인회 2차 수령분 가운데 상항 중앙 장로교회(권혁천 목사, 송호준 행정목사), SF 예수인 교회(김희영 목사), 상항 한국인 연합감리교회(송계영 목사) 등 먼저 3 교회에 전달해 교회 내 어르신과 급한 분들에게 먼저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그리고 필요로 하는 교회는 다음 3차 때에 전달할 예정이다.

곽 회장은 “ 많은 교민이 전화로 마스크와 장갑 배포를 요청해 가능하면 드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크 없어 못나가

일부 교민은 “나가야 하는데 마스크가 없어서 못 나가고 마켓에서도 못 사고 마스크 안 쓰면 벌금을 내야 하는데 어쩌겠느냐?”고 하소연하는 전화도 오고 있다.

1차 때는 SF 한인회 회장단과 이사들이 필요로 하는 교민과 노인들에게 직접 배달하며 헌신적으로 분배했다.

일단 한꺼번에 모여서 배포하지 못하니까 배달의 고충도 있다.

곽 회장은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음식배달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도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KCI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인사회와 사각지대 위험에 노출된 노인들을 위하여 마스크와 장갑을 기부한 김진덕정경식 재단과 노인들 식사를 위하여 30만 불 기금을 낸 이종문 재단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마스크와 장갑 사용은 1일 이상 지속해서 사용하면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1:왼쪽으로 부터 상항 한국인 연합 감리교회 이제남 권사, 송계영 목사(중앙), 곽정연 회장 사진2: 상항 중앙 장노교회 송호준 부목사(오른쪽), 곽정연 회장

사진3: 박병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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