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내가 태어나서 가장 큰 선물 받았습니다”


SV한미봉사회, 어머니날 행사 대신 선물나눔행사로 대체

정관장(대표 김남전)에서 8천불 상당 선물 기부 120명 시니어에게 식사와 선물 배달, 손 편지도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매년 본관에서 모여서 개최한 어버이날 행사를 코로나로 인해 선물 나눔 행사로 대체해서 5월 9일(토) 11시부터 봉사회 본관에서 개최하였다.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 이 날 행사는 15군데의 시니어 아파트에 거주하는 120명의 시니어들에게는 선물과 점심을 직접 딜리버리하였고, 80명의 시니어는 봉사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픽업하는 방법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 선물에는 특별히 전날 정관장(대표: 김남전)에서 코로나로 인해 힘드신 시니어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된 8,000불 상당의 정관장 에너지 드링크와 영양제를 포함, 갓김치, 설렁탕, 참기름, 된장 등의 한국 식료품과 마스크 및 손 세정제 등 위생용품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시니어들을 기쁘게 해드리는 데 동참하고 싶다며, 지역의 많은 청소년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색종이로 접어 만든 카네이션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직접 쓴 손편지를 모든 시니어들에게 나눠드려 어버이날 행사의 감동을 더 하였다.

선물과 점심 딜리버리를 받은 산타클라라시의 노인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시니어는 “내가 태어나서 평생 받은 선물 중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며 감격을 표하였고, 또 다른 시니어는 봉사회에서 준 선물과 식사에 감동하여 기쁨의 눈물이 다 났다고 전하였다. 행사 후에도 여러 많은 시니어가 선물을 받고 너무나 큰 힘이 났다며 지역 노인들을 위해 수고해 주는 봉사회에 감사하다는 전화를 걸어 직원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는 K-Group과 Tapas Tokki에서 시니어들을 위해 기부한 200개의 도시락과 아시안퍼시픽펀드 및 개인의 후원으로 풍성하게 치를 수 있었고, 시온 영락교회 및 지역 여러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인해 여러 세대가 함께 돕고 참여하는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또한, 봉사회에서 제작한 센서스 참여내용을 담은 안내엽서도 선물과 함께 배포하여 한인들의 센서스 참여를 독려하기도 하였다.

한편 봉사회는 행사 당일 점심 및 선물을 받지 못한 시니어들 50분에게 정관장에서 제공한 건강식품 및 소정의 선물을 월요일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관장 유니스 전(408-920-9733)

사진: 8천불 상당의 홍삼 영양제를 정관장으로 부터 기부 받았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