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세종학국학교, 줌 화상 통해 종강식 끝마쳐

세종한국학교 (이사장 김경환, 교장 박성희)는 지난 5월 16일 토요일 줌(Zoom) 화상을 통해 2019~2020학년 종강식을 가졌다.

세종한국학교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그동안 매주 화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종강식은 애국가로 시작, 교가, 동요를 부르고 상장 수여와 졸업장 수여식이 있었다. 박성희 교장은 이날 “앞으로 2020~2021학년의 개강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는 상황에서 유비무환으로 이번 여름도 지혜롭고 건강하게 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승태 이사는 배려와 “사랑으로, 또 내가 먼저 철저히 모든 건강 수칙을 지키면서 긴 여름 책을 많이 읽고, 많이 놀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가을에 함께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박은영 학부모회 회장은 “그동안 수고하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에는 안병훈 학생의 졸업식까지 있어서 졸업장, 꼿다발과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 모든 과정을 화상이라는 제한 속에서 자유롭지 못했지만 학생들의 모습을 해맑은 모습에 잠시나마 COVID-19의 사태도 잊고 교정이 아니라는 사실도 잊은 채 종강식을 잘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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