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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사무실, 옷집 등 ‘재개 준비 중’ … “사업재개가 바로 안전하다는 뜻 아냐”


<사업장 재개에 따른 비즈니스 및 단체 준비상태 시리즈> -1

지난 25일(월) 캐빈 뉴섬 주지사가 부분적 2단계 사업재개 시행을 발표했다.

코로나19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조건으로 교회도 리오픈했다. 교회 재적 인원의 25% 또는 최대 100명 미만으로 교회 리오픈 조건을 제시했다. 오는 5월 31일부터 교회에서 대면 예배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6월 중에는 프로 경기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5월31일까지 연기된 자택 대피령에 관한 영장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일부 사업장의 오픈이 발표되었다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부터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 본지는 사업장 재개에 따라 한인 비즈니스와 단체들의 빠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준비상태와 전망을 단체와 업종별로 취재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애니 윤 부동산

(질문)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사태로 지난 3월 말부터 현재까지 북가주 주택시장은 불붙던 장작에 찬물을 끼얹진 것처럼 갑자기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기 필자처럼 현장에서 일하는 부동산 전문가로서 실시간 느끼는 체감온도는 극과 극을 매번 달리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쇼킹한 모험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예를 들면 1월 중순에 산타클라라 엘카미노에서 북쪽 선상으로 가는 도로가에 바로 인접한 집이 1.1 million으로 거래되었고 필자가 그 뒤를 이어 3월 첫째 주에 바로 건너편 비슷한 형태와 사이즈의 집을 리스팅해서 1.55 million으로 팔았다. 이처럼 한 달 반사이에 45만 불을 더 받아서 팔았기에 쇼킹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는 것이다. 이 집은 학군도 별로 좋지 않고 게다가 차들이 쌩쌩 지나가는 도로와 인접한 집이었는데도 그렇게 팔았다. 오픈 하우스 했던 역사상 그렇게 많은 바이어와 인사를 나눈 적도 없을 만큼 굉장했던 오픈 하우스였다. 하지만 3월 말로 접어들면서 COVID-19 공포감 탓에 그렇게 진격 중이었던 부동산 거래가 언제 그랬냐는 듯 갑자기 중단되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같은 동네에 나오는 비슷한 매물들 판매에 난항이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롤로코스트와 같은 극과 극 현장 체험을 했다는 비유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북새통에서 만났던 바이어들은 온데간데 없고 이런 난항 속에서 집을 팔아야 하는 셀러들의 고충 역시 주택시장에 닥친 현실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안정적이고 낮은 이자율과 집을 사야 하는 1st home buyer 들은 여전히 마스크로 무장하고 안전 수칙을 이행하면서 집 매매의 대열에서 발 빠르고, 똑똑하게 움직이고 있다. 즉, 이런 재난에 직격탄을 맞아도 인기 있는 지역의 주택 마켓은 여전히 경쟁 속에 집을 사야 하는 곳들이 있다. 아직도 두 번, 세 번 떨어져 겨우 집을 사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바이어 중에 50% 정도가 좀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상황을 보고 진정될 때까지 사는 것을 미루겠다고 의사를 밝힌 사람도 있지만, 그 나머지 40~50%는 여전히 각자의 여러 형편으로 집을 구매하려 한다.

(질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처방안은?

-그렇다면 , COVID-19 사태가 터진 이 현실에서 부동산 거래에 어떻게 접근하면 최선이 될는지 대처방안에 관해서 여러 부동산 전문가들과 경제계에서 내놓은 의견을 두루 수렴해서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내 집을 사야 하는 바이어들” - 본인이 직접 살아야 할 집이라면 현재로서는 매물이 적기는 하지만 경쟁도 확실히 적은 데다 이자율이 너무 좋기에 꼭 사야 한다고 권하고 싶다. 다시 말해서, 이렇게 경쟁자가 많이 없는 상황의 마켓일수록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중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집은 산 후 2~5년을 살다 보면 바이러스도 사라지고, 경기도 다시 회복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집값도 자연스럽게 올라가 있을 것임에는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러므로 준비된 바이어들은 지금 바로 필자와 같은 부동산 베테랑과 전화 컨설팅 후, 론 프리어푸르블을 받고 COVID-19 집 보여주기 안전 수칙에 따라서 에이전트와 집 쇼핑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투자 목적의 부동산 구입을 원하는 바이어들” - 일단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한다. 단기간에는 부동산이 예상과 달리 변동이 많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부동산은 오를 수밖에 없다. 정부의 지원책을 잘 살펴보면, 핵심은 돈을 무제한 풀어서 경제를 돕겠다는 것이다. 돈을 무제한 풀게 된다면 결국 자산의 버블은 불가피하다. 이 COVID- 19사태가 진정되면 주식과 부동산은 다시 정상 궤도를 탈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매우 불안한 시점임은 틀림없지만, 장기전으로 본다면 지금처럼 부동산 투자가 확실한 때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질문) 미래 대한 전망은?

-사실, 12년 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부동산 필드에서 몸소 겪은 필자의 경험으로서는 위기의 그 끝에는 항상 기회가 찾아온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적어도 부동산 분야에서 만큼은 어떤 누구에게는 위기였었고 또 어떤 누구에게는 기회의 시기였음에는 분명했기 때문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와 비교를 해 본다면, 지금의 COVID-19 사태에 놓인 부동산 시장의 현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처럼, 주택시장의 가격 폭락이나 파산, 압류 등의 극한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그렇지만 경기침체가 장기화된다면 이것은 또 다른 문제로 치닫게 될 것이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속성상 최소 6개월 정도의 추이를 보아야 판단할 수 있지만 격리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실직자 숫자 증가할 것이고 이로 인해 경제에도 큰 파문이 일 것이라는 예상은 불 보듯 뻔하다. 이런 상태로 인해서, 집값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을런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부동산 가격이 완전 붕괴된다 하더라도 집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는 데는 데이터상 2년에서 3년 정도가 걸린다. 주택시장은 유동성 있게 빠르게 변동하는 주식과는 전혀 다른 건실한 자산이라는 명제가 항상 있기 때문이다. COVID-19 이전의 상태로 절대 돌아갈 수는 없지만, 치료제와 백신의 출현으로 점차 안정적인 삶으로 정착은 가능하게 될 것임에는 틀림없을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북가주 부동산은 안정적인 매매 활성이 곧 다시 일어나리라고 예측하는 바이다.

애니윤 부동산은 실리콘밸리와 북가주 전역에서 부동산 에이전트로 16년간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리얼터이며 뉴스타 회사 그룹 명예 부사장이다.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한해도 빠지지 않고 뉴스타 부동산 미주 전체 톱 세일즈 상을 받았으며 10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 전역 우수 에이전트로 선정되었다. 특히 1st home buyer 선호지역을 대상으로 활동 중이며

주택, 커머셜, 비즈니스 그리고 프라퍼티 매니즈먼트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그녀에게는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경험이 풍부한 컨트렉터, 스테이저 그리고 인스팩션 팀이 있어서 특히 집 세일즈를 할 때는 이렇게 탄탄하게 구축된 전문화 시스템으로 성공적인 집 판매는 물론이거니와 특히 웨스트 산호세, 쿠퍼티노, 산타클라라, 서니베일, 마운틴 뷰, 팔로 알토, 사라토가 등등 누구나 선호하는 지역의 지역전문가로도 우수한 경력을 가진 북가주의 보석과도 같은 전문 부동산 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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