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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남을 욕하기 전에 거울 좀 봐라

매일경제신문 노원영 기자의 5월 29일 자 '핫이슈'라는 칼럼 제목이다. 김홍걸 김대중 전 대통령 3남이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 군인'이라고 발언한 것에 관한 반박 기사다. 이 글은 2002년 5월 18일 당시 김대중 대통령 3남이 최규선으로부터 30억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을 때의 모습을 다시 끄집어내면서 시작되었다.

나이 40에 겁에 질린 초등학생 모습으로 끌려간 모습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런 전과를 갖고 있으면서 부모의 덕으로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자신의 분수도 모르고 백선엽 장군을 마구 비난한 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알선수재 전과자가 어떻게 금배지를 달게 되었느냐고 한다면 김홍걸 의원은 뭐라고 답을 할 수 있느냐고 되물었다.

최근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와 노벨상 상금을 놓고 형제간의 다툼까지 벌이고 있는 처지에 자숙함이 마땅하다. 그래서 노원명 기자는 김홍걸 의원에게 "친일파라 남을 욕하기 전에 자신의 얼굴을 거울로 좀 들여다보아라"고 충고했다. 우리도 남을 비판하기 전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

의학 전문기자 홍혜걸 박사의 건강 이야기

전 중앙일보 의학 전문기자이며 방송인 홍혜걸 박사의 최근 유튜브 방송을 듣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 인류가 알고 있는 질병의 수는 약 14,210개 정도가 되고 인간에게 가장 흔한 병은 잇몸 관계 병, 즉 치주염이라고 한다. 약 70%의 사람들이 이병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치사율이 높은 병은 광견병으로 병에 걸리면 100% 사망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가장 치명적인 병은 무엇일까? 대부분 사람이 치매, 또는 암이라고 말하지만 홍 박사는 심장질환이라고 말했다. 암이나 치매도 무서운 병이지만 거동도 하고 죽기 전 자신을 정리할 수 있다. 그러나 뇌경색 또는 중풍에 걸리면 사지를 움직일 수도 없으며, 그러나 의식은 또렷해 환자가 정말 힘들기에 제일 무서운 병이라고 결론 지었다.

그렇다면 심장질환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의외로 아주 간단하다. 매일 30분 정도 저강도 걷기라고 한다. 약 8,000보를 꾸준히 걸으면 심장질환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도 요사이 공원을 약 30분간 걷는데 이유가 분명해졌다. 여러분들도 바로 걷기를 시작해 보시기 바란다. 결코, 아려운일은 아니다. 행복하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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