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도 멈출 수 없는 한국어 교육… ”


<사업장 재개에 따른 비즈니스 및 단체 준비상태 시리즈 2>

“코로나 이후 한국학교 운영 및 수업에도 커다란 변화 예상”

황희연 미주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장 특별 인터뷰

지난달 25일(월) 캐빈 뉴섬 주지사가 부분적 2단계 사업재개 시행을 발표했다. 코로나19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조건으로 교회도 리오픈했다. 교회 재적 인원의 25% 또는 최대 100명 미만으로 교회 리오픈 조건을 제시했다. 그리고 6월 중에는 프로 경기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일부 사업장의 오픈했다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부터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 본지는 사업장 재개에 따라 한인 비즈니스와 단체들의 빠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준비상태와 전망을 단체와 업종별로 취재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질문)한국학교협의회가 무엇하는 곳인가요? - 재미한국학교 협의회(NAKS)는 미 전역에 14개 지역 협의회가 있으며, 그 중 북가주 협의회는샌프란시스코 및 실리콘밸리, 이스트 베이, 새크라멘토, 몬트레이, 프레즈노와 유타지역을 포함하여 52개교가 소속되어 있다. 협의회는 소속 학교에 매년 월별로 교장 교사 학생 차세대 보조교사에게 다양한 연수를 통하여 차세대 정체성 및 모국어 역사 문화의 교육을 보다 깊이 있는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아울러 학교가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정보 교환에 주력하고 있다.

질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

-이번 코로나 19로 인하여 한국학교의 수업 체계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았지만,

협의회에서는 재미한국학교 협의회와 함께 각 학교에 코로나19에 대한 학교 운영 및 학생에게 합당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였고, 동영상 수업을 시도한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지역 우수한 교사의 수업 동영상을 웹을 통하여 공유하여 각 학교마다 상황에 맞게 활용하거나, 숙제 패키지 활용으로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함께 진행하여 봄학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지난 5월 셋째 주부터 종업식이 시작되었다.

(질문) 가을학기는 대한 준비사항은? -한국학교 수업이 동영상으로 진행됨에는 장단점이 있지만,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한국학교 운영 및 수업의 방법에도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코로나19 사태가 해제된다고 하여도 한국학교의 대부분이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므로 교실내 거리 두기 등 현실적인 문제로 동영상 수업을 병행함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학교의 문의가 있어서 협의회에서도 9월 집중연수를 통해 효과적인 수업 진행 및 기기 활용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국학교 및 협의회에서는 현 시대에 맞는 수업 방법을 찾아서 공유하여 한국어 및 역사 문화 정체성 교육에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황희연 회장은 팔로알토 소재 모퉁이돌 한국학교 교장도 겸하고 있다. 문 의: (650) 759-6886 (황희연 회장)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