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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태권도 가족 혼신의 노력으로 40여 년 간 운영…”

사업장 재개에 따른 비즈니스 단체 시리즈 <제3회>

'Together as ONE Family & community workout ' 주 1회 무료 온라인 클라스 봉사 <윌리암 해룡관(태권도) 관장 특별 인터뷰> 캘리포니아 주가 부분적 3단계 사업재개 시행에 들어갔다. 코로나19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조건으로 교회도 리오픈했다. 교회 재적 인원의 25% 또는 최대 100명 미만으로 교회 리오픈 조건을 제시했다. 일부 사업장의 오픈했다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부터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 본지는 사업장 재개에 따라 한인 비즈니스와 단체들의 빠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준비상태와 전망을 단체와 업종별로 취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질문) 발레호시 해룡관의 역사는?

-발레호시에서 해룡관 (William Kim's Taekwondo Center) 을 운영하는 윌리엄 김 관장 (공인 9단) 은 1980년 발레호시에 첫 체육관을 오픈하여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태권도장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오스비 데이비스 전 발레호시장을 비롯하여 미주류 지역사회의 엘리트 지도자들과 각 계층에 수많은 수련생들을 배출하며, KRON Ch4 'Best of the Bay 'TV 프로그램에서 Best 무술도장으로 선정과 함께 보도되어 화제가 되었다.


(질문) 3대 태권도 가족으로 불리는데..

-보기드믈게 윌리엄 김 관장의 부터 부친 김해용 (89세 공인9단) 원로 관장부터 윌리엄 김 관장의 장남 김호영( 공인 6단) , 장녀 김미정 (공인 5단), 막내 김미영 (공인3단) 전식구 3대가 태권도 집안인 해용관은 온가족이 혼신을 쏟으며 40여년 간 운영해오는 패밀리 비지니스 이다. 윌리엄 김 부인 김영희씨 와 며느리는 행정과 사무일을 도맡아 하며, 큰아들은 총 책임사범으로 여러사범들과 함께 청소년, 성인들을지도하며, 장녀 김미정 사범은 Youth 아동을 전문지도와 함께 김미영 사범은 본인의 겨루기챔피언 경험을 살려 엘리트 선수반을 집중 지도하고 있다.

한편 큰 아들내외가 첫아이를 임신해 4대 태권도 집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질문)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나?

-‘ home in shelter’ 오더로 인해 사업 운영 중단이되자, 가족회의를 거쳐 zoom 을 사용한 온라인 지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수련생들의 연령과 레벨에 맞춰 일 3회 온라인 지도를 계속하고있다. 또한 온라인 수업에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화질 카메라 와 마이크, 모니터 등을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시국이 시국인만큼, 내가 살고 있는 커뮤니티 위해 뭔가를 봉사하고 싶은 마음으로 'Together as ONE Family & community workout ' 주 1회 온라인 줌 클라스를 시도해 지금까지 봉사 해 오고있다. 지금은 Zoom 많이 아닌 페이스북 라이브로 더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며 약 1천명이상이 참여하며 인기를 끌고있다. 봉사차원 으로 시작이, 커뮤니티에서 자동적 선전이 되는 일석이조 누리게 됨 을 감사하고 있다.


(질문) 태권도 도장 운영의 어려움을 어덯게 극복하나?

-코로나 팬다믹 으로 인한 피해는 그 누구도 피해 갈수없게 되었다. 이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비즈니스도 50퍼센트 다운 되었다. 본인은 그나마 천만다행으로 생각한다. 왜냐면 현 상황이 경제 침체로 이어져 전국적으로 일부 도장들은 아예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부모님들이 직장을 잃은 탓에 현재 많은 수련생들에게 특별 프로그램으로 회비를 안받고 지도하고 있다. 이는 경제적 안정과 함께 새 직장을 갖고나서 회비를 다시 내게하는 좋은 공동체 제스처 로 보인다.

이 모든게 정상적으로 운영되기까지는 많은 시일과 노력이 필요로 하는 일이다.

현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장으로 활동하는 윌리엄 김 관장은 북가주 태권도 협회장, SF 체육회장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에 봉사해 왔다. 요즘 제가 지인들에게 많이 사용하는 표현, "Surroundings maybe against you but, Success lie within you"


<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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