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ogen Load' (병원균 부하)

최이안 | 내과의사 /라스베가스


이름은 Ian Choe (한국명: 최창원)입니다. 북가주에서 활동하시는 박은주(필명) 작가님의 아들입니다. 제가 초등 1학년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어머니는 미국 이민을 오셨습니다. 전 아버지/새어머니와 살다가, 아버지가 고3 암으로 돌아가심으로, 친어머니 초청으로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는 린부룩 (쿠퍼티노에 있는), 대학은 버클리 나왔고, 의대는 아이오와 주립대학 (U of Iowa, Iowa City) 나왔고, 현재 라스베가스에 있는 United Healthgroup 산하 OptumCare 라는 병원에서 내과 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코로나 팬데믹에 대해서 제일 번째는 'pathogen load'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주 광범위 얘기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지적'으로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겁니다.

4주 전에, 알던 의료인 (Advanced Practice Registered Nurse) 하나가 이쪽 North Las Vegas 병원 응급실에서 어느 환자기도에 관을 삽입하고는 (intubate) 바로 즉시, 자기가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측했답니다.

그리고는, 정말 1~2일 내로 증상을 나타냈고, 일주일 몸살, 식욕 부진 증세 등등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67년생이고, 건장한 사람 이었습니다.

(이름은 Greg Peistrup이고, 그의 사망은 이곳 신문들에 널리 알려진 일이니 말씀드릴 있습니다.)

모든 감염병은 아주 간단한 공식으로 이해할 있습니다 (물론, 순환 논리같이 들릴 수도 있겠지만요).

Pathogen Load (Density)/Host Defence. 그렉이 중증으로 결국 사망한 결정적인 이유는 pathogen load입니다.

얼마나 많은 virus molecules들이 한꺼번에 옮겨졌냐 하는 것입니다.

Intubate이라는 시술은 환자의 기도를 눈앞에서 30cm도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서 바로 노출해야 하는 시술이고, intubate을 해야 했다는 말은 환자의 상당 부분이 바이러스에 감염/손상되어있다는 말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의료인으로서 제일 위험한 시술이라고단정 지을 있습니다.

시술을 하다가 코로나 감염되어 사망했다는 의사들 소식은 지난 2~3월부터 간간이 들어왔습니다. (처음 그렉이 갑자기 죽었다는 말듣고, 감염 9일 후라는 말을 듣고, 다른 지병 때문에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얘기했는데, 다른 동료로부터 intubate 얘기 듣고, 이해를 고쳤습니다.)

결국, 전염병의 궁극적인 질문 중의 하나는, 어떤 건강한 어른이 하나 있을 때, 어떤 전염균 (그게 박테리아가 되었든, 바이러스가 되었든) 도대체 개가 어른의 점막질에 옮겨져야 감염을 일으키냐 하는 것입니다.

의대에서 들은 얘기 중에 하나는, 가장 전염력이 높은 설사를 일으키는 rotavirus는 개만 삼켜도 설사를 일으킨다고 들었는데, 정말 누가 그런 실험을 했는지, 어떻게 개를 세어서, 개만을 주었는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은, 감기/독감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도 비말 (respiratory droplet)에 의해 움직이며, 비밀들은 다행히도물리/화학 법칙을 따른 다른 것입니다.

물리/화학의 법칙이 diffusion law라는 것입니다.

가지를 검색하실 있을 겁니다.

하나는 Graham 하나는 Fick. 요소들을 나열해보죠. 1) 거리; 2) 면적; 3) partial pressure; 4) 무게. 1)거리두기는 누구나 아는 것입니다: 멀수록 좋습니다. intubate의 결정적인 문제는 거리가 너무 가깝다는 것입니다. 있는대로 창문/문을 열어놓으세요. diffusion은 360도 각도로 움직이고, 창문/문을 열어놓음으로써 바이러스들이 가는 공간을 늘리면 그load (density)가 줄어듭니다.

2) 면적: 여기서 면적은 mucosal surface (점막질)를 얘기합니다. 넓을수록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닿아서 침입할 있는 확률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3) partial pressure: 마스크의 역할은 위의 말한 면적도 줄여주겠고, 바이러스들을 '걸러내는' 역할도 훨씬 중요하겠지만, 하나의 역할은 숨을 들이마실 흡입력의 partial pressure를 줄여준다는 것입니다.

4) 무게: 가습기를 틀어놓으면 감염에 방지가 된다는 것이 어떤 과학적인 증거가 정말 있다면, 이유는 추측에 vaporized water molecules (H2O)들이 바이러스를 둘러싸서 (그리고 조금이라도 polarity있고 거의 모든 protein은 hydrophilic이라는 경향이 있어서H2O는 둘러싸게 되어있고), 그래서 무게를 증가시켜서 중력으로 바닥으로 가라앉히게 함으로써 감염력을 낮게 하는 것일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의 추측입니다.

그럼 종합해보죠. 감염을 낮추기 위해서 교민 여러분들이 하실 있는 것들: 1) 거리두기; 2) 창문/문 열어놓기; 3) 마스크 (코를 가리세요); 다른 마스크가 없다면 천으로 마스크라도 하세요; 4) 가습기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앞으로 질문들에 답하는 쪽으로 월2회(격주)컬럼을 써나가는 것이 좋을 같습니다.


코로나감염증 관련 문의 이메일: hdnewsusa@gmail.com (주간현대 편집국)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